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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서 내다팔린 대구발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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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명브랜드 의류를 서울 동대문 시장에 팔아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20일 이모(35)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2일부터 한 달여간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의 ‘짝퉁’ 유명 브랜드 등산복 등 의류 310점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이씨에게 짝퉁 의류를 만들어 공급한 대구 서구의 봉제업체 사장 이모(52)씨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그는 지난 2월부터 짝퉁 의류를 만들어 이씨 등 판매업자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지금까지 확인한 짝퉁 의류 제조 규모는 시가 1억4000만원 상당(350점)이다. 경찰은 짝퉁 의류 제조업자와 판매업자가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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