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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교통연구원장 "개도국에 도움 될 교통 투자 적극 추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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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이창운 원장, 오른쪽 앞줄에서 세번째)과 세계은행 인사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발도상국의 교통 인프라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 모임을 개최했다.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과 세계은행이 19일(현지시간) 한국의 교통 인프라 개발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 회의실에서 개최된 공동 세미나에서 이창운 원장은 “공동 연구로 개도국에 도움이 될 교통 투자를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고 세계은행 측도 개도국 교통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동감했다.

세미나에서 예충렬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교통시설특별회계 등의 재원을 통해 교통시설 투자와 경제 발전이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다”며 “대중 교통과 산업 발전을 연계하는 한국식 모델이 개도국에게 좋은 사례가 된다”고 밝혔다.

김영국 부연구위원은 “휴대전화 통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가 교통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며 “개도국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진영 연구위원은 “개도국들의 고민인 교통 혼잡과 환경 오염을 완화하는데 한국의 지난 경험이 도움이 된다”며 “세계은행이 한국의 교통 정책을 적극 소개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 세미나에는 피에르 귀슬란 세계은행 교통ㆍ정보통신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mfem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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