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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성철 스님 우표 6월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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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左), 성철 스님(右)


고 김수환 추기경·성철 스님의 생전 모습을 담은 우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19일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의 네 번째 우표로 김수환 추기경과 성철 스님 우표를 오는 6월 2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두 분이 남긴 친필 글씨도 실어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는 우정사업본부가 매년 한국의 주요 인물을 선정해 이를 모델로 발행하는 기념 우표다. 지난 2013년 야구인 장효조·최동원을 시작으로 2014년엔 한용운·이육사·윤동주, 2015년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우표가 만들어졌다.

이번에 발행될 우표엔 두 종교 지도자의 친필 글씨도 함께 실린다. 성철 스님의 우표엔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라’는 뜻의 ‘불기자심(不欺自心)’ 문구가, 김 추기경의 우표에는 ‘눈은 마음의 등불’이란 붓글씨가 들어간다. 우표는 인물당 60만~70만 장씩 만들어질 예정이다. 낱장 가격은 300원이며 20매 묶음 단위로 판매된다.

김선미 기자 cal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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