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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ISA 판매 한달 새 1조 돌파, 가입자는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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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ISA가 출시된 이후 지난 15일까지 누적 판매금액은 1조84억원, 가입자 수는 150만659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ISA는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재산증식을 위해 만들어진 금융상품이다. 금융사별 가입현황을 보면 대부분의 가입자는 증권사보다 은행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 가입자 수는 136만2906명으로 전체 가입자 중 90.5%에 달했다. 가입자 10명 중 9명이 은행을 이용했다는 얘기다. 증권사 가입자는 14만2887명(9.5%), 보험사 가입자는 805명(0.1%)이었다.

10면 중 9명은 은행 상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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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인당 가입금액은 증권사가 월등히 많았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증권사 가입자가 266만원으로 은행 가입자의 46만원을 크게 앞섰다. 전체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평균 67만원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 보면 일임형(금융사가 고객자산을 미리 만든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운용 또는 관리해주는 방법)보다 신탁형(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보유자산을 배분하는 방식) 가입자가 월등히 많았다. 전체 신탁형 가입금액은 9719억원으로 전체 96%를 차지했고, 일임형은 365억원으로 4%에 불과했다.

김성희 기자 kim.su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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