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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세계 25개 국 발전플랜트시장 진출 … 2025년 매출 3조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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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현재 UAE 등 25개 국에 진출해 기술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한 해외사업장에서 작업 중인 한전KPS 직원들 모습. [사진 한전KPS]

올해 초 보츠와나 화력 공사 수주
하반기엔 우루과이서 사업 착수

한전KPS

해외 원전정비현장에도 인력 파견


한전KPS는 국내외 발전설비·송변전설비·산업설비 등에 대한 고품질 책임정비를 수행하는 전력설비정비 전문회사이다. 한전KPS는 올해 초 “세계 최고의 발전플랜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조적 선도기업”이라는 ‘비전 2025’를 선포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매출액 3조원’ ‘1인당 매출액 4억5000만원’ ‘신성장사업 매출 비중 38% 이상’을 실현하겠다는 전략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1982년 남바그다드 화력발전소 복구공사를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미국·UAE·인도·파키스탄·필리핀·남아공·요르단·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에 진출해 기술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한전KPS는 그간의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종합 운영서비스를 통한 운전 및 정비(O&M) 시장 확대 ▶성능복구 공사 수행 ▶시운전 및 기술용역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한전KPS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영역인 해외발전소 O&M 사업의 시장 내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시장인 우루과이 산호세 복합화력발전소의 O&M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세계적으로 노후 발전소가 증가함에 따라 발전소 성능복구 공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초 아프리카 보츠와나 화력발전소 성능복구 개선공사와 더불어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 시운전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KPS 관계자는 “향후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 시운전 공사와 같은 단기공사의 완벽한 수행을 통해 한전KPS의 해외브랜드 가치 향상과 아울러 장기적인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면서 “해외발전소 지분투자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전력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복구사업을 추진 중인 이란에서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전KPS는 해외 원전정비현장에 우수 기술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2014년에는 브라질 앙그라원전 연료장전용역을 직접 수주, 해외 가동원전 정비사업에서 전문정비 회사로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2009년 UAE원전 수주를 위해 한전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가, 2013년 UAE원전 4개 호기의 시운전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오는 2020년 UAE원전 4호기 준공까지 한전KPS는 단계적으로 시운전 정비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확보해 미래성장을 대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KPS는 최고의 정비능력과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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