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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통합혁신위, 국가미래전략위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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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18일 “4ㆍ13 총선 참패의 수습 방안으로 가칭 ‘통합과 혁신 위원회’, ‘국가미래전략 위원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비상대책위원회와는 별개로 혁신을 통해 계파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통합과 혁신위원회’를 만들고, 선거 유세를 지원했던 ‘알파원(원 원내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을 중심으로 ‘국가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인공지능과 같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선 “10명 이내로 하려고 한다”며 “거의 내부 위원이고 외부 인사도 약간명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전북 전주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당선된 정운천 당선자도 포함시킬 구상을 갖고 있다”며 “아직 본인에게 통보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대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려면 22일로 예정된 전국상임위원회에서 원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이 통과돼야 한다. 하지만 당내에서 총선 참패의 책임이 있는 원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선 안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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