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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안전성 높이려 모의시술 수차례 임플란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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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건강한 치아는 큰 자랑거리다. 요즘에는 치아 관리만큼 임플란트 시술이 중요해졌다. 얼마나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술하는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인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오차 없이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시술한다. 2008년 개원한 이래 1만5000건 이상 시술했다.

굿닥터 베스트클리닉 -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이정택 원장

‘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은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의 대표 기술로 꼽힌다. 이 병원 이정택(사진) 원장은 “시술 전 컴퓨터로 모의수술을 진행해 임플란트를 세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환자의 턱뼈·신경관·치아를 정밀히 관찰한다. 수차례 모의수술을 거쳐 임플란트를 어디에 어느 각도로 얼마나 깊이 심을지 파악한다.

최적의 데이터를 토대로 수술유도(가이드) 장치를 제작하고 환자 구강 내에 장착한다. 이 원장은 “심을 위치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어 잇몸 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출혈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전문가 9명 원활한 협진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도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이 원장은 “시술시간이 기존보다 3분의 1 줄고, 기존 시술시간 동안 8~10개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며 “잇몸 뼈가 양호한 환자는 시술 당일 바로 임시 보철물을 올린다”고 강조했다.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의 또 다른 경쟁력은 의료진이다. 9명의 의료진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보철과·교정과·보존과·치주과의 분야별 전문가다. 이 원장은 “진료과 간에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췄다”며 “구강건강 전반을 통합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임플란트 시술 과정만 봐도 알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을 결정하기 전 보존과에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확인한다.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다고 판단되면 신경치료나 치근단절제술 같은 고난도 수술을 진행한다.

염증이 심하거나 잇몸 뼈가 부실할 땐 치주과 치료를 병행한다. 보철과에서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치주과와 협력해 사후관리를 책임진다. 이 원장은 “최근 특정 질환이 없더라도 누구나 치과에 와서 검진받을 수 있도록 예방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신 장비·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중심 병원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MAC(Monitored Anesthesia Care)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수면마취 시 마취과 전문의가 환자의 심박수·혈압·산소분압을 일일이 점검해 안전하게 수술하는 시스템이다.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한 구조다. 이 원장은 “진료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게 의료진의 공통된 철학”이라며 “안전한 치료를 펼쳐 국내 최고의 치과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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