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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찾은 박원순 시장“세월호 특별법 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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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시스]



세월호 2주기를 맞은 지난 16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날 박 시장은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비공개 일정으로 KTX를 타고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 등과 만나 “세월호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고 세월호 인양과 진상 규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는) 흔적 지우기가 아니라, 기록하고 기억해 참담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박 시장은 인근 무궁화동산에 만들어진 ‘기억의 숲’을 둘러보고 팽목항에 분향했다. 노란 추모 리본에는 ‘이 슬픔 함께 영원히’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박 시장의 세월호 참사 현장 방문은 이번이 네번째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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