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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울릉도 노선에 22일부터 쾌속선 운항

 

22일부터 울진∼울릉도 노선을 운항할 여객선 ‘씨플라워’ 모습. [사진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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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울릉도 노선에 쾌속선이 취항한다.

울진군은 오는 22일 후포면 후포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 ‘씨플라워’호의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씨플라워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30분 후포여객선터미널을 출항한다. 159㎞ 떨어진 울릉도까지 2시간10분 걸린다.

씨플라워는 네덜란드에서 새로 건조했으며 최대 승선 인원은 443명이다. 최대 속력은 43노트(시속 약 80㎞)다. 요금은 성인 기준 일반실 6만500원, 우등실 6만6500원이다.

울진∼울릉도 노선에는 이전에도 여객선이 취항했지만 배가 낡아 운행을 중단하면서 2014년 6월 뱃길이 끊겼다. 당시 울릉도까지 3시간30분 걸렸다.

박금용 울진군 해양수산과장은 “후포의 울릉도 노선은 영주ㆍ문경 등 경북 북부지역 관광객이 많이 이용했지만 새 쾌속선이 운항하면 수도권 관광객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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