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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체인저 30인’


한국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의 김범석(38·사진) 대표가 미국 포브스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 30인’에 선정됐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란 기존 시장의 판을 흔드는 혁신적인 인물을 말한다. 30인 중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알리바바의 마윈 등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김 대표에 대해 “야구경기로 치면 이제 1회 초를 끝낸 유통업계의 에이스로 6년 만에 쿠팡을 50억 달러 이상 가치의 기업으로 키웠다”며 “아마존이 한국 진출을 꺼리는 이유는 쿠팡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 1조1337억원을 올려 전자상거래업체로는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넘겼다. 다만 영업손실도 5470억원에 달했다. 2014년에 비해 매출이 3.3배로 늘었지만 영업손실도 4배 이상 늘었다.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명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잡지 ‘빈티지미디어’를 창간해 4년 운영한 뒤 애틀란틱미디어에 매각했다. 이때 얻은 종잣돈으로 2010년 5월 쿠팡을 창업했다. 지난해 손정의 소프트뱅크회장으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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