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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오케스트라 온 더 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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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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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관현악과 학생이 비틀즈의 헤이주드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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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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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2016 대학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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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를 관람하는 외국인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헤이~ 주드~(Hey~ Jude~)"

서울 신촌 연세로 골목 구석구석을 가득 채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관람객들의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15일 오후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가 거리에 70여 명으로 구성된 거대 오케스트라가 등장했다.

주찬양(25)씨는 "친구들하고 거리를 걷다가 익숙한 선율에 이끌려 달려왔다"며 "따듯한 봄날에 생동감 있는 음악을 공짜로 선물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해졌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의 J.Barnes의 'Alvamar Overture' 연주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2016 대학 콘서트'는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콘서트에 참여한 김동효 이화여대 관현학과 학생은 "평소 야외에서 연주할 기회가 없는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바람에 악보가 날려 연주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끝나고 연세대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주가 1시간 가량 이어졌다.

16일은 국민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오후1시부터 2시 30분까지, 17일에는 가천대학교와 상명대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4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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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이 2016 대학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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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찬유 교수가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대학 콘서트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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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관현학과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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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글 = 전민규 기자 jun.minky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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