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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천안갑 박찬우 당선인 사무소 압수수색


검찰이 4.13 총선에서 당선된 충남 천안갑 선거구 새누리당 박찬우(57) 당선인의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지난 14일 박 당선인의 선거사무소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와 총선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선거캠프 관계자 3명의 집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혐의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 당선인은 예비후보자 신분이었던 지난 2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선관위는 지난해 10월 박 당선인이 홍성에서 새누리당 단합대회를 열면서 지역구 주민들에게 교통편의와 음식 등을 제공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당시 행사에는 750여 명이 참석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당원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선관위 고발 뒤 검찰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진행해왔다.

천안=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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