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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레터] 지역주의의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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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결과는 곱씹어 볼 측면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주의를 놓고 해석이 구구합니다. 여야의 공고한 아성에서 각각 상대 진영 당선자가 나왔습니다. 지역주의의 균열을 기대하는 시선과, 표 분산에 따른 어부지리로 폄하하는 시각이 엇갈립니다.

비록 소수 사례이지만, 과거와는 분명 다른 현상들입니다. 한국정치의 고질병을 털어버리려면 다음, 또 그 다음 선거에서도 이런 흐름이 이어져야 합니다. 중앙일보가 지역주의의 집요한 중력을 뿌리치고 당선한 김부겸(대구) 김영춘(부산) 이정현(순천) 당선자의 말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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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과 국내에서 어두운 경제지표가 각각 발표됐습니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6.7%로 나왔습니다. 7년만의 최저치입니다. 중국의 성장엔진이 고속에서 중속으로 변속된 것입니다. 우리 경제에는 1년 뒤부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대선 국면에 중국발 디플레 압력이 밀어닥칠지 모릅니다.

우리의 청년실업률은 고공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3월엔 11.8%로 2월보다는 다소 낮았지만 같은 3월만 비교하면 역대급입니다. 경기는 안 좋은데 직장 구하려는 이들이 쏟아져 나오니 여간해선 지표가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총선 직후 나온 경제지표들은 무엇이 우리의 지상과제인지 분명히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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