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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레이몰드 대타로 나서 안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시즌 세 번째 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 초 대타로 등장해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팀이 3-6으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놀란 레이몰드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고, 텍사스의 마무리 투수 숀 톨레슨을 상대했다. 톨레슨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들어온 시속 150㎞짜리 직구를 포심을 공략해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대타 안타를 친 김현수는 시즌 3호 안타를 기록했고, 타율은 0.500(6타수 3안타)이 됐다.

12일 탬파베이전에서 선발 출장해 2안타를 때려낸 뒤 4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추가했다. 그러나 이어 나선 조이 리카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볼티모어는 이날 텍사스에 3-6으로 패했고, 개막 후 7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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