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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비대위 2기 출범…“전당대회 및 원내대표 경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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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었다. 조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15일 4ㆍ13총선 당선자들로 구성된 2기 비대위를 출범시켰다.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이종걸 원내대표와 진영(서울 용산)ㆍ양승조(충남 천안병)ㆍ정성호(경기 양주)ㆍ김현미(경기 고양정)ㆍ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당선자 등 6명을 새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종인 대표는 지난 비대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 원내대표를 새롭게 임명했고, 진영 의원은 여러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현미 의원은 여성 몫이고 양승조 의원은 충청지역을 배려한 것”이라며 “이개호 당선자는 전남의 유일한 당선자이고, 정성호 의원은 수도권에서 선전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1기 비대위는 3개월 여만에 2기 비대위에 바통을 넘기게 됐다. 당시 더민주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비롯, 박영선ㆍ우윤근ㆍ변재일 의원과 이용섭 전 의원, 표창원ㆍ김병관 등 7인 체제를 구축했다. 그러나 지난달 공천 과정에서 비례대표 공천 파문이 발생하자 비대위원들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했다.

2기 비대위는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6월말, 7월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임시 지도부 성격이 강한 만큼 실무형으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김 대변인은 “새롭게 출범한 2기 비대위는 6월쯤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임시지도부의 역할을 하게 된다”며 “다음주 첫 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일정과 원내대표 경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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