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6일 다시 팽목항서' 세월호 2주기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2주기인 16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일원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진도군은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팽목항에서 '세월호 사고 2주기 추모 및 기다림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주기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추모 행사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세월호참사 진도군범군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족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팽목항 분향소에 헌화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추모식과 진도 지역 중·고교생들의 추모 편지 낭독,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이 열린다.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의미의 공연도 진행된다. 진도씻김굿보존회가 진도씻김굿 공연을, 금비예술단이 '지금 그리고 여기'라는 주제의 춤극을 한다. 오후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추모 미사, 진도불교사암연합회의 추모 법회가 열린다. 추모 행사는 '국민 안전의 날' 학생 백일장과 추모 글쓰기로 마무리된다.

희생자 유족 30여 명은 이날 오전 100t급 경비함정을 타고 세월호 인양을 위한 준비작업 중인 사고 해역을 둘러볼 예정이다. 17일에는 유족 70여 명이 2척의 경비함정에 나눠타고 사고 해역을 찾는다.

진도=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