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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투표서 버니 샌더스 1위…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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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 미 버몬트주 상원의원. [중앙포토]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를 뽑는 경선에 참여 중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6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내 경선에서 경쟁 중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보다 3배나 많은 표를 받았다.

  13일 밤(미국 동부시간 기준) 마감된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샌더스는 3.3%의 ‘예스’(Yes)를 받았다. 2위는 한국 아이돌 빅뱅(2.9%)이 차지했다. 미얀마 정치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외무장관이 2.2%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프란치스코 교황,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각각 1.7%를 득표하면서 10위권에 들었다.

  힐러리는 1% 득표에 그쳐 25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지지자들이 많은 샌더스는 온라인 투표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타임지의 ‘2016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은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권한은 타임 편집진이 가지고 있고, 독자 투표를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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