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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9명으로 늘어나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집계되면서 사상자수도 늘고 있다.

구마모토현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사망 9명, 부상 7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5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밤사이 여진도 100여 차례나 계속됐다. 4만4000명이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통상적으로 큰 지진 후에 일주일 이상 여진이 발생하기도 하는만큼 주민들은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여진이 계속되는 만큼 피해 방지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아직도 많은 분이 피난 중이므로 구호품과 의료지원 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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