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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가구 할인매장,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열어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가구 의 가격 거품을 걷어낸 창고형 할인매장이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에 오픈한 ‘센트럴가구물류’는 1000㎡ 부지에 전시장과 물류센터를 갖췄다. 전북지역 최대 규모다. 원목가구와 가죽소파·합성목 등 200여 점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센트럴가구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단계별로 붙는 유통마진을 걷어냈다. 시중가 300만원인 천연 가죽제품은 90만원대, 70만원짜리 침대는 29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책상과 의자·책장 등은 시중가의 50% 수준이다.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터넷의 경우 사진만 보고 물건을 구입했다가 품질이 떨어져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권동혁 센트럴가구물류 대표는 “ 인테리어나 조명 등 부대시설 비용을 줄이는 대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오픈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5~10% 할인 행사를 한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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