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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복합환승센터·산업클러스터 짓는 서울산의 최대 브랜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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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울산 언양에서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가 선보인다. 이미지는 단지 조감도.


양우건설이 울산시 송대지구에서 대단지 아파트인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愛) 더퍼스트를 선보인다. 지상 14~20층 28개 동, 1715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단일 브랜드타운 기준으로 서울산 지역에서 최대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63㎡ 534가구, 72㎡ 927가구, 84㎡ 254가구다. 모든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양우건설은 4월 15일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이 아파트에 대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주택수요자들의 관심를 끈다.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


중소형 1715가구, 직주근접 단지

대표적인 단지 주변 개발사업 가운데 하나가 서울산 산업클러스터다. 이 아파트는 서울산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는 삼성SDI·울산하이테크밸리와 반천·반송·길천 산업단지와 가깝다. 이 때문에 이 아파트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개발사업은 2018년 완공예정인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8만여㎡ 규모다. 이 곳엔 버스·택시 대중교통 환승시설, 쇼핑몰·아울렛·식품관 같은 쇼핑시설, 멀티플렉스 시네마,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울산시가 지난달 확정·발표한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도 호재로 작용한다. 이 계획안은 울산시가 3대 이슈(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친환경 안전도시, 문화·관광 복지도시)를 토대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해 인구수를 150만 명까지 늘린다는 내용이다. 울산시는 특히 동서축 개발에 중점을 둬 송대지구가 있는 언양 부도심을 울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교통여건이 좋다는 것도 이 아파트의 매력이다. KTX울산역이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이 곳에서 KTX로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면 갈 수 있다. 울산을 중심으로 포항과 부산을 연결해주는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도 2018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 4베이 혁신평면 설계

전 가구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지형 단차를 활용해 동별 높이를 다르게 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성은 높이고 사생활보호 기능은 강화했다. 거실·식당·주방을 막지 않는 LDK(Living-Dining_Kitchen) 구조를 도입해 환기·통풍도 잘 된다. 다목적 알파룸과 수납에 용이한 팬트리도 적용된다. 제2 침실과 제3 침실 사이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한다.

단지 안에 축구장 1.2배 크기의 센트럴 스퀘어를 중심으로 테마형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구장, 시크릿가든·포켓가든·힐링가든·워터가든 등의 휴게쉼터, 어린이집·실버센터·맘스스테이션 같은 테마공간 등이 조성된다. 이는 단지 밖 근린공원과 연계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단지 안에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센트럴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퍼팅연습장, GX룸, 실내탁구장, 센트럴 도서관, 스터디룸, 키즈존, 영화감상실, 노래연습장, 문화교실, 코인세탁실 등 운동·교육·문화 시설들이 설치된다. 단지 주변엔 언양초·언양중·울산과학고 등 8개 초·중·고가 포진해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45인승 규모의 통학버스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 1600-3110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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