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분양 포커스] 총선 끝! 지금부턴 분양 열기…다음 달까지 8만2900가구 첫선

기사 이미지

건설업체들이 4.13총선 후 주택사업에 본격 나서면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지난 8일 오픈한 힐스테이트 세종 견본주택 내부.


4·13 총선 이후 전국에 아파트 분양 잔치가 열린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총선 이후 4~5월 전국에 8만2900여 가구(일반분양 가구수 기준, 임대 제외)가 쏟아진다. 대형 건설사뿐 아니라 중소 건설사도 올해 주력 물량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건설업계 주력 물량 공급


서울·수도권 4만3982가구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모두 4만3982가구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오는 5월 서울 강남구 개포로에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49~168㎡ 850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335가구다.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내놓을 예정이다.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49~103㎡ 1900가구 가운데 2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또 과천시 별양로에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에 전용면적 59~118㎡ 543가구다. 이중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포스코건설도 평택시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소사벌 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9~112㎡ 817가구다. 소사벌지구 유일의 대형 건설업체 브랜드라는 희소가치가 있다. 우미건설은 의정부 민락2지구 B13블록에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전용 84㎡의 단일 주택형 732가구다. 전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한양은 수원 호매실택지지구 C-3블록에 한양수자인 호매실을 선보인다. 전용 84·97㎡ 1394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인근 호매실 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효성도 평택시 소사 2지구 A1·A2블록에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총 40개동에 전용 59~136㎡ 3240가구로 이뤄진 초대형 단지다.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바로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화성 동탄2신도시에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용 76~83㎡ 930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인근 A36블록에서는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가 나온다.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에 전용 74~84㎡ 745가구 규모다. 동탄2신도시에서 3년 만에 새로이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다. SRT동탄역에서 불과 1.2㎞ 떨어져 있다.

지방에도 알짜 단지 풍성

지방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태영건설 등 7개사가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주)유니시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대 옛 39사단 부지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 1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59~135㎡ 2867가구(1,2단지) 규모다.

단지 인근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여의도공원 약 1.3배 크기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에 힐스테이트 명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0층, 5개 동에 전용 84~101㎡ 493가구가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도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에 시공하는 괴정 어반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전용 29~63㎡ 152가구 규모다. 지상 1~4층에 대형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우미건설 역시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용 84㎡ 1020가구의 대단지다. 전 가구 모두 4베이 판상형 구조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입지·상품별로 양극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입지나 분양가 등을 잘 따져보고 실수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 이미지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