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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전셋값보다 싼 분양가,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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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양주는 별도의 시행사 없이 주민들이 직접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이라서 가격이 주변 아파트 일반 분양가나 시세보다 훨씬 싸다.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착한 분양가를 앞세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전세대란 시대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안양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잘만 고르면 거의 주변 아파트 전셋값 수준의 싼 가격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아 집 없는 서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매가 자유로운 만큼 재테크 효과도 노릴 수 있다.

다양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최근 괜찮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고르려는 수요자의 발길도 분주해졌다. 싼 값에 좋은 집을 구하려는 실속파 수요자를 위해 알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아봤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30% 저렴
전용면적 59~84㎡ 1572가구
지하철·외곽순환도로 이용 편리


본격적인 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전셋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4억원을 돌파했다. 3개월 새 2400여만원 올랐다. 전세 수요는 늘어나는데 전세물건이 턱없이 부족해서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에 세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계약 갱신 때마다 올려줘야 하는 전셋값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참에 차라리 좋은 조건의 새 아파트를 싼값에 분양받아 내 집 장만에 나서라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양주에 서울 전셋값이면 분양받을 수 있는 아파트가 나와 관심을 끈다. ‘이안양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25개동, 157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59㎡ 618가구, 71㎡ 303가구, 84㎡A 490가구, 84㎡B 161가구다. 4월 15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안 양주의 가장 큰 매력은 ‘착한 가격’이다. 분양가가 3.3㎡당 5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양주신도시 P사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810만원)는 물론, 의정부 R사 아파트 분양가(3.3㎡당 1212만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또 주변 아파트 평균 시세(3.3㎡당 700만~800만원)와 비교해도 최대 30% 이상 싸다.

교통·교육여건 좋고 배후 수요 탄탄

이 아파트가 이처럼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짓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비슷한 지역에 사는 소비자들이 조합을 결성해 모은 자금으로 땅을 사서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주택이다. ‘내 집은 내가 짓는다’는 이른바 ‘DIY’(Do It Yourself·소비자가 스스로 만드는 방식)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별도의 시행사 없이 조합원들이 직접 사업 주체(시행사)가 돼 아파트를 짓기 때문에 분양가가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10~30% 정도 저렴하다.

서울 접근성도 좋다는 점도 매력이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약 7㎞ 거리에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 나들목이 자동차로 약 13분 거리인 11㎞ 지점에 있고, 3번 국도가 인접해 수도권 각 지역을 오가기 편하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국지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 확장, 제2 외곽순환도로 연결, 7호선 연장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도봉산역과 양주 옥정역을잇는 7호선 연장선은 올해 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양주(광적)∼포천을 연결하는 제2 외곽순환도로 구간은 2018년 개통 예정이다. 장흥~광적 간 39번 국지도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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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건 역시 괜찮다. 연곡초·가납초·백석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조양중·백석중·백석고가 가깝다. 아파트 단지 안에 유치원이 들어서고 인근 광석지구에 초·중·고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불곡산·도아산·노고산·한강봉 등이 포진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예정)·LG패션복합단지·양주문화예술회관·양주시립도서관·백석생활체육공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풍부하다.

배후 주거수요는 탄탄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홍죽 일반산업단지, 검준 일반산업단지, 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때문에 산업단지 근무자의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는 물론, 이들을 겨냥한 임대수익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게 분양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화된 단지와 세대별 평면 설계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을 주제로 피트니스 광장·그린광장·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단지 안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세대별 평면은 확장형 신평면을 적용해 입주자의 실속과 편의를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출퇴근·통학·점심 때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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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양주는 무주택자나 전용 85㎡ 이하 주택 소유자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받을 수 있다.

이안양주는 이와 함께 입주민 편의를 위해 출퇴근·통학 시간대나 점심 시간대에 맞춰 셔틀버스를 2대를 무료로 상시 운행할 예정이다. 출퇴근·통학시간에는 백석고∼수지초∼양주시청∼양주역을 15분 간격으로, 점심 시간대엔 백석고∼수지초∼양주시청∼양주역∼녹양역∼가능역∼의정부역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2년 무상 운행 후 입주자들에게 기증한다는 계획이다.

‘이안’이라는 브랜드 파워도 이안양주의 매력이다. 대우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인 이안은 '모든 가치가 이 안에 있다'는 뜻으로 대우산업개발의 주거 철학이 담겨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최근 이안서산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이안광주첨단 등에서 잇따라 분양에 성공해 대한민국 건설업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건설업체다.

청약 문턱도 낮다. 이안 양주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만큼 청약통장이 없어도 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소유자이면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이 아파트 조합원이 되려면 조합 설립인가 신청일 이전 6개월 간 동일 시·도 광역생활권에 거주하면 된다. 조합원 분담금이 확정된 상태로 1차 조합원은 추가 분담금이 없다.

이안양주 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532번지에 있다.

분양 문의 031-836-0020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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