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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신생팀 대명, '흙 속의 숨은 진주' 찾는다

아이스하키 신생팀 대명이 '흙 속의 숨은 진주'를 찾는다.

지난달 팀 창단을 발표한 대명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신입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명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선수 지원서를 받은 결과 총 32명이 지원했다. 대명은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우수 선수와 정식 입단 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대명은 "젊음과 도전이라는 팀 운영 방침에 따라 '흙 속의 진주'를 선발하려한다. 선수들의 과거 이력보다는 패기와 열정,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선수들을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아이스하키 팀을 운영하는 5개 대학교(고려대·광운대·경희대·연세대·한양대) 졸업생 중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는 한 손에 꼽힌다. 7개 고교 팀 졸업생 가운데 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대명은 "이번 공개 트라이아웃이 빙판의 꿈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의 마음에 열정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 전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국가대표팀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다 군에 입대한 엄현승(32)과 안양 한라에서 3시즌을 뛰었던 박태환(27) 등 재기를 노리는 베테랑들도 도전장을 던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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