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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는 치맥만 좋아한다? 천만에…1000만원 내고 농구 관광오는 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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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인기 많은 코비브라이언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국 인기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38, LA 레이커스).

그는 14일 자신의 은퇴경기에서 60점이나 득점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코비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60점을 얻어 팀의 101-96 승리를 이끌었다. 그런데 그의 경기에는 특별한 손님이 있었다. 바로 중국인 관광객(유커)이었다.

중국서 인기가 많은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보고 브라이언트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건 미국 여행상품에 1만달러(1000만원)를 내고 참가한 중국인들이 있었다고 LA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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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의 중국팬들


'코비 브라이언트 관광'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문화·스포츠 분야를 여행상품과 적절히 결합시킨 사례라 할 수 있다.

중국인들은 지난해 해외 여행을 통해 2150억 달러(248조원)를 썼다. 이는 2014년보다 53%나 급증한 것이다.

중국에선 축구만큼이나 미국농구가 인기가 있고 중국의 농구팬은 3억명에 달한다고 LA타임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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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의 중국팬들


코비 브라이언트는 중국인들에게 가히 신적인 존재다. 중국에서 그는 스마트카, 노트북, 의류 등 광고모델로도 활약했다. 나이키모델인 브라이언트는 매년 여름마다 중국을 방문해 팬들과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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