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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기도 분양권 거래, 화성·김포서 '활활'


올해 1분기(4~6월) 신고된 경기도 아파트 분양권 중 화성시와 김포시에서 거래된 건수가 전체의 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분기 경기도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총 6824건으로 집계됐다. 동탄2신도시가 있는 화성시가 987건으로 가장 많았고 김포시(799건), 수원시(761건)가 뒤를 이었다. 경기도 아파트 분양권 거래 4건 중 한 건이 화성과 김포시에서 이뤄진 셈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분양권 거래가 잦았던 곳은 최근 1~2년 새 아파트 분양이 집중된 신도시가 있는 지역”이라며 “주로 동탄2·김포한강·광교·위례신도시 등지에서 분양권 손바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와 주택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거래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1분기 분양권 거래 총액은 2조6273억1812만원이고 지역별로는 수원이 3686억392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성(3260억6728만원), 하남(2901억5799만원) 순으로 분양권 거래금액이 많았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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