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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퇴원한 김무성…"사퇴 빨라질 수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14일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으로 향했다. 전날 부산 지역구에서 투표를 마치고 상경하자마자 입원한지 약 12시간만이다. 그는 병실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한 선거 결과를 지켜봤다.

  붉은 색 새누리당 야구 점퍼 차림으로 병실을 나선 김 대표는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13일동안 130여 곳을 돌며 지원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이어왔고, 전날 투표 이후 두통을 호소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선 ”당에 나가서 말하겠다“고만 말한 뒤 여의도 자택으로 이동했다.

  김 대표는 이날 9시로 예정된 당 선거대책위원회 마지막 회의이자 해단식엔 참석할 예정이다. 선거 참패로 이날 오전 계획했던 현충원 참배 계획은 취소했다.

  선거 참패의 책임을 두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정면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 대표 측에선 이미 예고한 대표직 사퇴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김 대표의 측근인 김학용 의원은 “김 대표의 사퇴 시기가 예상보다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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