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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남마저 무너지나…개표 55% 강남을 전현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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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20대 총선에서 그동안 여당 텃밭으로 공인된 서울 강남 벨트마저 야당의 공세에 무너질 가능성이 커졌다.

개표가 55.31% 진행된 강남구을 선거구에서는 14일 오전 0시50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2만7128표(52.15%)를 득표해 2만2761표(43.75%)를 얻은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를 5000표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강남구을 선거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과 세곡동, 일원동과 수서동 등이 포함된 지역구다. 강남은 기본적으로 여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지만 20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강남구병 선거구가 신설돼 대치동이 빠지고 세곡동에 대규모 보금자리 주택이 들어서면서 기존 여당 강세 성향이 많이 탈색됐다는 분석도 제기돼왔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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