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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72~78㎡형 199가구 … 도시철도 운양역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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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선다. 반도건설이 이달 말 Ac-20블록에서 분양하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조감도)다. 지하 1층~지상 12층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2~78㎡형 199가구다. 소형과 중형 사이의 틈새주택형으로 이뤄져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2기 신도시인 한강신도시에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인기지역으로 꼽히는 운양지구에 들어선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가깝다. 이 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9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서울 강남권이나 여의도 등지로 이동하기 편해진다. 자동차로 김포한강로·자유로·제2외곽순환도로·고양 송포~인천 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상업지구가 조성돼 있어 생활도 편리할 것 같다. 단지 남쪽에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청수초, 하늘빛초·중, 김포제일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모담산과 한강조류생태공원이 가깝고 일부 가구에선 모담산을 조망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베이(전면에 방 셋과 거실 배치)로 설계한다. 알파룸(자투리공간)과 주방 팬트리(식료품 창고)를 넉넉히 마련한다. 저층 일부 가구엔 테라스를, 최상층 일부에는 다락방을 각각 넣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안엔 피트니스센터·북카페·키즈룸 같은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근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입주 3년차)가 3.3㎡당 평균 1200만원대 후반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분양대행사 청연앤드의 남진우 본부장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운양지구에 들어서는 역세권 단지라 지역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며 “앞서 분양·입주한 반도유보라 아파트에 분양가 대비 적잖은 웃돈이 붙어 있어 6차도 시세 차익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30에 마련된다. 입주는 내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1800-0877.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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