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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당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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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 개표 윤곽이 드러난 13일 오후 11시40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새누리당 안형환 대변인은 오후11시40분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새누리당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 대변인은 "그동안 보수는 따뜻해야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국민들을 따뜻하게 껴안지 못했다"며 "앞장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면서도 제대로 된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고 사실상 이번 총선 패배를 인정했다.

반성을 통해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안 대변인은 "우리의 문제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대신 다른 핑계를 찾지 않았는지 반성한다. 오늘 나타난 민심과 표심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이제 하나하나 새기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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