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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결과에 새누리 충격·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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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새누리당 지도부는 충격에 휩싸였다. [뉴시스]


1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됨과 동시에 새누리당은 충격과 탄식에 휩싸였다.

원유철·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여의도 당사 2층 상황실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확보실패할 것 같다"는 결과를 본 직후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무성 대표의 최측근 김학용 의원은 "심각하네"라며 탄식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후 방송이 진행될수록 당사 상황실은 술렁였다. 특히 서울 종로와 마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뒤쳐지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자 지도부 대다수의 표정이 굳어졌다.

순천에서 이정현 후보가 더민주 노관규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자 박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경기도 지역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상황실 분위기는 더 악화됐다. 특히 압승이 예상되던 김명연 후보(안산 단원갑)가 경합으로 나타나자 원유철 위원장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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