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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레터] 정치는 경제, 경제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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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하셨습니까.

며칠 전 사전투표장에 가봤더니 젊은층이, 오늘 투표소엔 노장년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였습니다. 투표소 한두 곳으로 전체를 판단할 순 없지만, 분위기는 대충 그런 듯합니다. 곧 개표가 시작돼 밤 10시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겁니다.

유세장에서 표를 구걸하다가도 당선되면 곧 甲이나 대통령병 환자로 바뀌는 데 몇 시간 안 걸리는 분, 많이 봤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그런 분들 얼마나 걸러질까요.

IMF가 우리 성장률을 2년 연속 2%대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대선 국면에서 저성장의 고통은 표심을 어떻게 움직일까요. 뉴욕에 간 유일호 부총리는 완곡한 어법으로 확장적 재정과 유연한 통화정책을 시사했습니다. 동력이 바닥난 최경환표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그가 어떤 수정을 가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정치는 경제고, 경제는 또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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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히로시마 방문을 전향적으로 검토 중이라 합니다. 히로시마는 인류 최초의 원폭 투하지입니다. 핵 없는 세계를 어필하는 좋은 장소라는 게 방문을 검토하는 이유입니다.

일본 신문들은 11일 케리 미 국무장관의 히로시마 방문 때 ‘원폭, 비인간적 고뇌’ '케리 위령비 헌화…특별한 의미' 등의 제목으로 1면을 도배했습니다. 전범국가의 전과를 희석시키려는 피해자 마케팅의 달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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