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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재킷 입고 투표한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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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총선일인 13일 오전 직접 한 표를 행사했다. 짙은 붉은색 재킷에 검정 바지 차림의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청와대 부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투표소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역구·비례대표 등 투표용지 2장을 받아 투표했다. 박 대통령은 기표소에서 나와 옅은 미소를 띤 채 투표함에 반으로 접은 투표용지를 한장씩 넣었다.

박 대통령은 투표소를 퇴장하기 전 4명의 참관인과 악수하며 인사했다. 참관인들은 일어서서 박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건강 챙기시라”는 인사말을 건넸고 박 대통령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일부 참관인은 박 대통령에게 “10년째 장기 농성 중인 콜텍 노동자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초 박 대통령은 충북·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지난 8일 사전투표 참여를 하려했으나 선거 개입 논란을 감안해 취소했었다. 박 대통령이 취임 뒤 선거 투표에 참여한 것은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두번째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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