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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미리볼 수 없는 오늘


 오늘은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어느 때보다 혼탁, 과열 양상을 보이던 선거에 적잖이 고민이 되실 듯 합니다. 그래도 꼭 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셔야 겠습니다.
 내가 뽑은 후보가 당선 될까요. 수도권 등 접전 지역이 많아 결과 예단이 힘듭니다. 4년에 한번씩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은 올림픽, 월드컵만은 아닌 듯 합니다. ‘미리볼 수 없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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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거봇`이 실시간으로 격전지 판세를 전할 예정이다. [중앙포토]


1 총선 판세, 선거봇이 알려드립니다
바둑계에 알파고가 있다면 오늘 총선에는 중앙일보 선거봇이 있습니다. 각 정당의 의석수, 주요 인물의 당선 여부가 궁금하시다면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확인(joongang.co.kr)해보세요. 중계9단 선거봇이 실시간으로 격전지 판세를 중계해 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빠르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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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앞에서 이런 손가락V 인증샷은 안된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어서다. 지난 3월 우주정거장에서 귀환한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의 모습. [중앙포토]


2 '손가락 V' 인증샷하다 벌금 물 수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권유하는 인증샷을 하다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알아두셔야겠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건 금지돼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거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ㆍ추천ㆍ반대하는 인증샷도 안됩니다. 위반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투표소 앞 손가락 V는 안하는 걸로…
 ▶더 읽기 흰색 용지엔 지지 후보, 연두색엔 지지 정당을…V자 인증샷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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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2일 서울 서대문갑 이성헌 후보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3 새누리당 김무성, 160석이면 승리평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천파동을 딛고 160석을 넘기면 “승리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측근들도 생환하면 ‘김무성 계파’가 차기 전당대회까지 기세가 이어질 겁니다. 반면 과반(151석)을 지켜내지 못하면 대선주자로서 치명상을 입습니다. 종전 157석 수준에 머물면 전당대회에서 친박-비박 갈등이 격화될 수 있단 얘기가 돕니다.
더 읽기 김무성, 150석 밑돌면 ‘중대 위기’…160석 넘으면 탄력
더 읽기 김무성 “민생 발목 못 잡게 운동권 정당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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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12일 제주도, 청주를 거쳐 서울에서 유세를 마무리했다. 강정현 기자


4 더민주 문재인 100석, 김종인 107석이 정치생명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습니다. 더민주 의석수가 두자릿수가 되면 호남 민심이 문 전 대표를 떠난 걸로 정치권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대표 역시 107석을 못지키면 당을 떠나고 셀프공천한 비례대표직도 내려놓겠다 했습니다. 이걸 넘겨도 새누리당에 과반을 내준 더민주의 20대 국회는 험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읽기 김종인 “여당 경제실정 심판…제3당은 사라질 것”
더 읽기 문재인, 100석이 정치 생명선…새누리 과반 저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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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12일 불광역에서 지지유세를 하는 모습. 강정현 기자


5 안철수 30석 넘기면 ‘3당 체제 정립’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원내교섭단체 20석을 지켜내면 이번 총선을 성공적으로 방어합니다. 비례대표 10석까지 더해 30석을 넘기면 '3당 체제가 정립됐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다만 안 대표를 제외하고 호남에서만 당선자가 나오면 ‘호남 자민련’이란 비판이 나올 수 있습니다. 더민주가 100석 이하로 침몰하면 야권 분열 비난의 화살이 안 대표에게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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