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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뭐하겠노 고기 사묵겠지~ 한국은 육식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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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서 1인당 육류소비량이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류소비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가금류, 양고기를 합친 수치다.

OECD에 따르면 2014년 기준 1인당 육류소비량 1위는 호주(90.3㎏)였다. 2위는 미국으로 90.1㎏이었다. 이밖에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브라질 등이 뒤를 이었다.

육류가 주로 쇠고기인 국가는 남미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 세계에서 쇠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아르헨티나(1인당 41.6㎏)였고 이어 우루과이(37.9㎏), 브라질(27.0㎏) 순이다. 돼지고기는 중국(32.0㎏), 베트남(28.9㎏)에서 많이 먹는다. 가금류의 대표적인 소비국은 이스라엘(63.0㎏)과 미국(44.5㎏)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의 육류소비량이 단연 돋보였다. 한국의 1인당 육류소비는 51.5㎏으로 중국(49.8㎏), 일본(35.7㎏)을 앞질렀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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