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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랜드로 알았지만 전범기업이라 ‘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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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


중국브랜드로 알았지만 전범기업이라 ‘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가 화제다.

‘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 측은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내 광고 모델을 제안 받았지만 전범기업이라 거절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 소속사는 11일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었다”며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라 거절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혜교 측은 최초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았을 당시 중국 브랜드로 알았지만, 추후 확인 과정에서 이 브랜드가 미쓰비시의 중국 내 브랜드라는 걸 확인했다. 송혜교 측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 이를 거절했다.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일제 강점기 시대 3대 기업 중 하나로 한국인 10만 명 이상을 강제 징용했다.

‘미쓰비시 광고 거절’송혜교는 앞서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한글 안내서를 제공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간 이들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보스턴 미술관 등에도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또한 중국의 상하이 및 충칭(중경) 임시정부청사, 네덜란드 이준 열사 기념관, 미국의 안창호 기념관과 서재필 기념관 등 해외 독립유적지에도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한 바 있다. 안내서 제작 비용은 송혜교가 전액 후원했다.

한편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송중기와 함께 열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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