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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만끽하세요’ 5월 여행주간 시행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5월 1∼14일 ‘떠나세요 봄이 있는 이 땅으로’라는 주제로 ‘2016 봄 여행주간’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여행주간은 관광 수요 활성화와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 분산을 위해 시행하는 관광 캠페인으로, 문체부의 주도 아래 2014년부터 실시돼 왔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관광주간을 ‘여행주간’으로 이름을 바꾸고 봄, 가을 두 차례 여행주간을 추진한다.

봄 여행주간에는 전국 1만2000개 여행 관련 업체가 할인을 진행해 여행객의 여행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제주도렛츠런팜, 태권도원은 무료 개방하며 4대궁 및 종묘는 50%, 농촌체험마을은 20% 입장료 및 체험료를 할인해준다. 여행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부담되는 숙박 부문에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대명리조트 등 유명 숙박업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굿스테이 등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 범국민적 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초·중등학교 재량 휴업을 독려한다. 문제부는 올해 여행주간에 전국 초·중등학교 1만1611개교 중 89%(1만340개교) 재량 휴교를 계획 중이며, 맞벌이 부모 또는 취약 계층 가정 초등학생 5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점도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홍대클럽데이’ ‘나이없는날’ 등을 기획한 류재현(51) 류스 대표를 여행주관 진행 총감독으로 선임해 여행주간 콘텐트 발굴에도 힘쓴다. 류 감독은 “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해 5월 7일을 ‘연인의 날’, 14일을 ‘아내의 날’로 지정해 연인·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관광지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여행주간 프로그램과 이벤트·여행정보 등은 여행주간 홈페이지(spring.visitkorea.or.kr) 또는 여행주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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