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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큰시장 ‘주말장터’ 42가지 특산품 선보이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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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10일 열렸던 ‘동두천 큰시장’이 순조롭게 행사를 마무리하며 경기 북부 지역의 새로운 주말장터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개장된 주말장터는 경기북부의 동두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지원공단 골목형 시장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동두천시와 상인회 주도로 문을 열었다.
 
동두천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며칠 전부터 동두천 큰시장의 주말장터가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왔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인상적이었고 참 좋았다”고 말했다.
 
상인회는 주말장터 첫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주말장터’라는 표어를 대문에 내 걸고, 42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 농수산물, 공예품 등을 선보였다.
 
또한 경기북부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세계음식장터’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상생판매장터’, 큰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특가판매’도 첫 선을 보였다. 아울러 ‘젊음의 장터’ ‘추억의 장터’ ‘화합의 장터’ ‘나눔의 장터’ 등 총 4개의 테마로 나눠 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공연과 무대공연을 진행했다.
 
백광현 상인회장은 “몇 년째 소비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우리 시장의 경기도 어려워 많은 상인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 같은 상황을 스스로 타개하기 위해 상인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주말장터를 알차게 준비해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상인회는 지난 2월부터 주말장터 먹거리 운영자를 모집해, 120여 명의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70개 운영자를 1차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18일 큰시장 상인교육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했으며, 같은 달 30일 사회단체 대표 및 시민대표 등 200여명을 초청해 ‘주말장터 먹거리 품평회’를 열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42명의 운영자를 최종 선정했다.
 
한편, 동두천큰시장은 5일장과 겹치는 날에는 휴무이며, 매주 토ㆍ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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