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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추 수출 20배 증가

배추와 사과 등 경북의 농식품 수출이 올 들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배추는 대만의 수요 확대로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042% 증가한 15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만을 휩쓴 태풍 때문에 현지 작황이 좋지 않아서다. 사과도 대만 수출이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사과의 국내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출로 돌아선 덕분이다.

경북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식품 수출이 7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수출액 4350달러보다 70.1% 증가한 수치다.

딸기는 태국시장 개척으로 24% 증가했으며 팽이버섯 3%, 붉은대게살 17% 등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그러나 일부 품목은 감소세를 보였다. 고가 선물용으로 중국에 수출되던 인삼류는 중국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패척결 방침으로 수출이 79% 감소했고 배·파프리카는 작황 불량으로 수출이 절반으로 줄었다.

안동=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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