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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경기' 파퀴아오, 복귀 가능성? …"아내는 은퇴하길 원하지만…"

[사진 파퀴아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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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퀴아오 트위터]

'필리핀 국민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매체 ESPN은 파퀴아오가 9일(현지시간) 티모시 브래들리와의 경기를 12라운드 판정승으로 끝마친 후 권투 경기 프로모터 밥 애럼이 “파퀴아오가 은퇴와 복귀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애럼은 “파퀴아오의 아내는 그가 은퇴하길 원한다. 그는 공직에 진출하려 하고 있고, 선거에서 이긴다면 커다란 책임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파퀴아오는 (권투로 돌아와) 거액의 보수를 청구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서 애럼은 “물론 지금 파퀴아오에겐 금전상의 문제가 없다. 하지만 필리핀 정부가 병원을 짓는 대신 그가 자기 호주머니에서 꺼낸 돈으로 직접 지으려고 한다면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ESPN은 가난하게 자란 파퀴아오가 자국 사람들을 돕기 위해 후하게 돈을 쓰고 있으며, 그의 측근들은 파퀴아오 혼자서 나라 전체를 도울 수는 없다고 말릴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퀴아오는 이전에 브래들리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정치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파퀴아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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