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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투입…토트넘, 맨유 완파하고 EPL 우승 경쟁 계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손흥민(24)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맨유를 3-0으로 완파했다. 토트넘은 2001년 이후 홈 경기에서 맨유를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징크스(6무8패)를 깼다. 승점 65점(18승11무4패)을 기록한 토트넘은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72)와의 승점 차를 유지하면서 우승권 경쟁을 계속 이어갔다. 반면 맨유는 승점 쌓기에 실패하면서 승점 53점(15승8무9패)에 머물면서 4위 맨체스터시티(승점 57)와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승부는 후반 중반에 갈렸다. 후반 25분 토트넘 미드필더 델리 알리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곧바로 후반 29분 알더바이렐트의 헤딩 추가골로 분위기를 더욱 띄웠다. 이어 후반 31분 에릭 라멜라가 대니 로즈의 패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쐐기골을 넣었다. 순식간에 터진 3골에 맨유 선수들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해리 케인과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까지 포함해 약 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몸놀림은 가벼웠지만 출전 시간이 짧았던 탓에 별다른 공격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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