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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 '보통'…오전 한 때 '나쁨' 수준 유의해야


 서울시가 11일 0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서울시 대기중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오전 0시를 기준으로 96㎍/㎥를 기록해 주의보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 10일 오후 12시를 기준으로 올들어 4번째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지 반나절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해상으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줄고 풍속이 빨라지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오늘은 대기상태가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평균 31~8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일평균 81~150㎍/㎥)’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며 “다만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오전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9도, 대전 9도, 세종 8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12도, 청주 18도, 대전 20도, 세종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전라남도와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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