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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은 많고 시간은 없어…후보들 잇단 '무박 3일 유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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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左), 천준호(右)


“이틀간 외박 좀 해야겠습니다.”

문재인 12일까지 다시 호남행


배우 심은하씨의 남편 새누리당 지상욱(서울 중-성동을) 후보가 10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 후보는 이날 ‘무박 3일 필승유세 출정식’을 열었다. 일요일이었던 이날도 오전 4시에 일어난 지 후보는 선거운동이 끝나는 13일 0시까지 68시간 동안 사실상 무수면 유세에 돌입했다. 그는 “술집이나 음식점·찜질방 등 새벽에도 인사할 데는 얼마든지 있다. 차에서 ‘쪽잠’만 자며 쉬지 않고 유세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 후보는 7일 YTN이 보도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와 오차범위 내 승부(지 후보 37%-정 후보 30.4%, 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서울 강북갑) 후보도 이날 오후 3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무박 3일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천 후보는 “지역구에 버스회사가 많아 교대하는 기사들과 막차를 타고 들어오는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민주 한정애(서울 강서병)·오중기(포항 북) 후보 등도 ‘무박 대장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는 11일 다시 호남으로 향한다. 광주·전남 격전지를 돌기 위해서다. 문 전 대표는 호남에서 1박을 한 뒤 12일 오후 수도권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남궁욱·안효성 기자 periodist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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