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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남긴 NBA 커리, 조던의 최다승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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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0일 미국 테네시주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0-99로 역전승을 거뒀다. 70-78로 뒤진채 4쿼터에 돌입한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17점·사진)를 앞세워 점수 차를 좁혔고, 종료 1분 전 드레이먼드 그린(23점·11리바운드)의 팁인슛으로 100-99로 역전했다.

전승 땐 한 시즌 73승 신기록

올시즌 71승9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1995-96시즌 시카고 불스가 세운 한 시즌 최다승(72승10패)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당시 시카고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이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정규시즌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NBA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 이어 14일 홈에서 멤피스와 최종전을 치른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시카고 불스의 대기록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두 경기 남았으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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