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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강남차병원, 산모 위한 원예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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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서울 역삼1동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꽃 향기로 가득 찬다. 입원 산모를 위한 원예프로그램 ‘CHA Flower Class’ 때문이다.

CHA Flower Class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꽃꽂이부터 꽃 배열, 꽃다발 포장법까지 다양한 원예 활동을 교육하고, 산모가 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남차병원은 출산과 임신 부담이 큰 산모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가수에서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직접 CHA Flower Class의 시연과 진행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Spring in CHA’를 주제로 화사한 장미 꽃을 이용한 꽃다발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활용법 등을 소개해 산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꽃을 통해 산모와 교감할 수 있어 행복했다. 이런 활동이 난임을 극복하는데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 Flower Class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입원 환자 휴게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강남차병원 사회사업실(02-3468-3226).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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