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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최대 양주신도시] 생활이 문화가 되고~ 설렘 있는 프리미엄 삶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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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지구 안에 조성되는 중앙호수공원 조감도. 2만 7700㎡ 규모로 인공호수와 음악분수, 김삿갓, a물의 광장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수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도시·전원생활 다 만끽

옥정지구 중앙호수공원
단지 내 산책길 그린웨이
첨단 정보통신·문화센터
수도권 최대 공립유치원 개원

경기도 북부권의 관문 도시이자 서울 북부 도시 발전의 축인 양주신도시. 이곳이 도시와 전원생활이 공존하는 친환경 건강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녹지율만 봐도 약 57%로 높다. 동쪽으로 천보산택에 둘러싸여 있고 신도시 안에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도시 전체에 조성된 녹지, 여러 녹지공원의 ‘녹(綠)네트워크’와 지구 내를 가로지르는 회암천, 호수공원의 ‘수(水)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그린블루(Green~Blue)’를 실현하고 있다.

녹지율 57% … 쾌적한 주거환경

이 신도시 입주민의 힐링 출발점은 옥정지구 안에 터를 잡는 중앙호수공원(2만7700㎡ 규모)이다. 이곳엔 인공호수와 음악분수, 김삿갓, 물의 광장 등이 조성돼 수변 커뮤니티 공간을 입주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 도서관·체육관과 함께 교통 및 방범을 위한 통합관제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유시티, U-city)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시티는 대지면적 2만2510㎡, 건축면적 1만383㎡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양주신도시를 첨단정보통신 인프라 및 공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해 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신도시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유시티는 중앙호수공원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스마트 신도시의 랜드마크(대표 건물) 명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뿐이 아니다. 기존의 수림대를 보존해 입주민의 휴식장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단지 안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그린웨이(Green-way)가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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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관제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

도시의 활력 요소로서 흥미롭고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지구 내 청동기시대 유물인 선돌과 고구려 시대 유물인 독바위 등이 테마공원 형식으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독바위 공원에는 고구려시대 유물인 독바위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와 야외 공연장이 계획돼 있다. 이는 도시 축제의 장으로서 지역문화 콘텐트 구축의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8레인 규모 대형 트랙의 축구장과 다목적 체육공원이 조성되고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곳곳에 들어선다. 특히 체육시설로 배드민턴장 10개소와 농구장 3개소, 게이트볼장, 축구장, 트랙 각 1개소가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체육공원 등에 각각 건립 중이다.

생활편의·교육시설 풍부

대형마트와 대형병원·소방서·경찰서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양주신도시 인근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입주민은 추후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 여가활동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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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에 들어선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공립유치원.

건강한 주거와 함께 안전한 교육도 가족의 행복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지난 3월 이 일대에 양주유치원이 문을 열었고, 총 18개의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양주유치원은 21개 학급의 정원 400여 명 규모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공립 유치원이다.

교통 여건이 괜찮은 것도 장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등 남북 3개 축과 제2외곽순환도로 등 동서 3개 축을 통해 한강 이북 지역뿐 아니라 서울 강남 등에서도 4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서 단일 광역 생활권의 중핵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셈이다.

LH 관계자는 “양주신도시가 편리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미래 신도시 생활이 가능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최근 정부가 수도권에 당분간 신규 신도시·택지개발지구를 조성하지 않겠다는 방침인 데다 위례·동탄 등 기존 신도시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만큼 양주신도시의 전망은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유일의 대규모 신도시로 포천·철원·연천·동두천시를 아우르는 개발거점도시로 개발 중이다. 옥정지구(706만3000㎡)와 회천지구(413만4000㎡) 등 2개 지구로 나뉘며 1118만5000㎡ 부지에 아파트 6만여 가구, 인구 16만4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규모만으로는 김포 한강신도시(1084만8000㎡)보다 크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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