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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나누면 행복합니다…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확대

경기도가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디자인 전문가와 도내 디자인 관련 대학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도내 대학, 경기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 사업으로 도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사업은 장애인 판매시설, 노인일자리 생산시설, 지역자활센터, 정보화마을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포장, 브랜드 등을 개발해 주는 ‘영세기업 디자인 개발 프로그램’과 건물 도색, 인테리어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생활의 질을 개선하는 ‘복지시설 환경개선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도는 우선 올해 영세기업 28개소와 마을기업 5개소를 대상으로 생산품에 알맞은 상품 디자인을 지원한다. 또한 디자인 지원을 받았지만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상품 10개를 선정해 디자인을 보강하고 초기 생산 비용을 지원하는 실용화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한다.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대학교에 의정부시 소재 신한대학교를 추가해 경기북부지역 지원 토대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 가운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연계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시설 환경 개선 프로그램은 인테리어 등 디자인 지원 5개소, 가구 리폼 등 노후 공간 시설물 개선 지원 5개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페인트, 블록 등 기업의 현물 지원을 받아 자원봉사자,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 등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박창화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디자인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여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분야 환경개선과 농촌경제를 살린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디자인 기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디자인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3년 간 개발해 영세기업 등에 지원한 330여 종의 디자인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산정기준에 따르면 약 12억 원의 디자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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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