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오신환 “한 번 더 기적을” 정태호 “이번엔 2번을”

기사 이미지

왼쪽부터 오신환, 정태호, 이행자


서울 관악을은 지난해 4·29 재·보선 이후 1년이 채 안 돼 재대결이 벌어지는 지역이다.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는 재·보선 당시 각각 43.9%와 34.2%를 얻어 1차전은 오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 후보가 20.2%를 득표했다. 이번엔 국민의당 이행자 후보가 제3후보로 나선다. 이 후보는 이 지역 문창초·미림여고 출신에 난곡동에서 구의원·시의원을 지냈다.

지난 5일 YTN 여론조사에선 오 후보 35.9%, 정 후보 29.2%로 나타났다.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내 접전이다. 이 후보도 19.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 후보는 “집권여당 의원의 힘으로 지역 현안이었던 경전철 신림선 착공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당선 이후 국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토부 관련 예산을 40억 증액했다”며 “지역발전에 대한 갈증이 있는 유권자들이 ‘27년간 야당 후보만 뽑았으니 이번에 한 번 더 기적을 만들어 주자’고 말한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야권 지지세력에게 ‘ 이기는 후보는 2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지난해와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노인정부터 노래교실까지 인사 다니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며 “관악구 조원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부터 신림선 고시촌역 신설, 사법고시 존치를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실제 사람을 알고 찍는 표는 내가 가장 많다고 자부한다”며 “선거 끝까지 골목을 누비며 유권자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 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