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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강예원과 형님들, 냄새로 지폐 구별하기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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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출연해 전대미문의 ‘돈 냄새 맡기’ 대결을 펼친다.

먼저, ‘형님 학교’의 멤버들은 여학생의 등장에 열렬히 환호한다. 녹화 초반 강예원은 집중되는 시선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내 자기소개 퀴즈를 통해 독특한 4차원 매력을 뽐내며 멤버들을 휘어잡는다.

‘형님 학교’에 완벽히 적응한 강예원이 제안한 게임은 ‘냄새 맡기’ 대결. 강예원은 “지폐마다 냄새가 다르다, 냄새만으로 얼마인지 맞힐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멤버들은 엉뚱한 그녀의 능력을 듣고 폭소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형님 대표로 뽑힌 이상민은 강예원과 냄새만으로 지폐를 구별하는 대결을 펼친다. 처음엔 “말도 안 된다”며 우기던 멤버들도 두 사람의 연이은 정답 행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 강예원은 형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겠다며 직접 고민 상담소를 차린다. 멤버들은 강예원의 뛰어난 상담 솜씨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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