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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전직 지방의원.목사 등 고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전직 지방의원과 목사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전직 지방의원인 A씨는 지난 5일 충남지역의 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대담차량을 이용해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내용으로 연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이다.

충남지역 B교회 목사인 C씨는 지난달 20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특정 후보자를 지지·부탁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경고조치를 받고도 지난 3일 또다시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D교회 장로인 E씨와 권사 F씨는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인터넷 신문기사와 지방일간지 기사를 1000매 가량 복사해 6개 교회에 배포한 혐의로 고발됐다.

충남선관위는 선거법 위법행위가 빈발함에 따라 단속반을 24시간 비상감시체제로 전환하고 감시·단속활동을 강화했다.

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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