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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리우올림픽 50m권총-10m공기권총 2종목 출전한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50m권총과 10m공기권총 두 종목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8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끝난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50m 권총 5차 선발전에서 561점을 쐈다. 진종오는 1~5차 합산 2827점으로 한승우(kt·2790점)를 따돌리고 2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은 50m 권총에서 리우올림픽 쿼터(출전권) 2장을 따냈고, 국내 선발전을 통해 2명의 출전 선수를 가렸다. 진종오는 국제대회 입상, 세계랭킹 관계없이 제로 베이스에서 후배들과 겨뤄 당당히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앞서 진종오는 지난달 19일 전남 나주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5차례 선발전 합산 1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50m 권총 출전권까지 획득한 진종오는 올림픽 두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올림픽 금메달 3개(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 2012년 런던올림픽 10m공기권총과 50m 권총)를 딴 진종오는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3연패를 노리게 됐다. 한국스포츠는 역대 동·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107개를 땄지만, 개인종목 3연패를 이뤄낸 선수는 아직 없다. '사격의 신'이라 불리는 진종오가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대구=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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